대구에서 제일 오래된 마을로서 경주 최씨 대암공파의 자손들이 모여사는 옻골마을의 자손들이 운영하는 마을기업입니다.
옛 전통을 지키고 후세에 전달 방법을 찾다가 사업의 3가지 갈래로 정하고 2022년 현재 모든 준비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명품 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200여 년 된 고가옥을 활용한 한옥스테이, 여러 가지 민속놀이를 통한 체험, 한옥카페를 이용한 전래 전통 음료 개발을 통한 관광객 요구 충족 등 전래의 풍습과 가치를 다시 한번 오늘에 되살리고 옻골마을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장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명품옻골1616 협동조합